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·진출팀 총정리

한 줄 요약: 정부의 ‘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(독파모)’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·SK텔레콤·LG AI연구원 3개 정예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습니다.

▲ 관련 영상: KTV 국민방송·정책브리핑

무엇이 달라지나

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이 2026년 8월 18일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. 기존 4개 정예팀 중 근소한 차이로 3개 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하고,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이번 단계에서 제외됐습니다.

평가는 세 가지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.

| 평가 항목 | 배점 | 특징 |
|—|—|—|
| 벤치마크 평가 | 40점 | 공신력 높은 고난도 글로벌 벤치마크 도입 |
| 전문가 평가 | 35점 | 현장 AX 접목·확산 평가 확대 |
| 사용자 평가 | 25점 | 국민 참여형 사용성 평가 신규 도입 |

성과도 확인됐습니다. 2단계 4개 팀이 공개한 AI모델 4개 모두 미국 ‘에포크 AI’의 ‘주목할만한 AI 모델’에 등재됐고, 올해 이 목록에 오른 국가는 미국·중국·한국 3개국뿐입니다. 평가지수 AAII에서도 4개 팀 모두 31점 이상을 기록해 유럽·캐나다 주요 모델을 추월했고,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.

누가 받나(대상·조건)

이번 발표는 국민 개인에게 돈이나 혜택을 주는 정책이 아니라, AI 개발 정예팀을 선별·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
  • 다음 단계 진출: 업스테이지, SK텔레콤, LG AI연구원 정예팀
  • 지원 내용: 진출 팀에 고성능 GPU(B200) 지원 확대 계획
  •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AII에서 미국·중국 외 국가 개발 모델 중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
언제부터·어떻게(기간·신청방법)

평가 결과는 2026년 8월 18일 발표됐습니다. GPU 지원 확대의 구체적 시기나 규모, 다음 단계 일정은 발표문에는 아직 안 나옴입니다. 일반 국민이 신청하는 절차도 없습니다.

알아둘 점(주의·한계)

  • 과기정통부는 최상위급 독자 AI모델 개발을 위해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며, 추후 구체적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예산 규모·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
  • 개발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됐지만, 개별 모델의 이용 방법은 발표문에 담기지 않았습니다.
  • 문의: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(044-202-6566)

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korea.kr) — 원문 보기: 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97023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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