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071만 명, 어디서 늘었나

한 줄 요약: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% 늘어난 1071만 명을 기록했고, 특히 미주·유럽·대양주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.

무엇이 달라지나

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6일, 아시아 주요 시장뿐 아니라 미주·유럽·대양주까지 고르게 성장하면서 ‘케이-관광’의 시장 다변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상반기(1~6월) 지역별 입국자는 다음과 같습니다.

| 지역 | 입국자 수 | 전년 동기 대비 |
|—|—|—|
| 전체 | 1071만 명 | +21% |
| 미주 | 108만 명 | +12.7% |
| 유럽 | 74만 명 | +20.2% |
| 대양주 포함 기타 | 21만 명 | +11% |

국가별로는 미국 81만 명(+11.1%), 캐나다 +17.1%, 브라질 +22.1%, 멕시코 +16.3%를 기록했습니다. 유럽에서는 영국·독일이 각각 10만 명을 넘어 +22.1%, +15.4% 성장했고, 프랑스 +17.2%, 이탈리아 +29%였습니다. 신흥시장인 스웨덴은 +57%, 폴란드 +33%, 스페인 +26%로 성장률이 두드러졌습니다.

누가 받나(대상·조건)

이번 발표는 국민 개인에게 돈이나 혜택을 주는 지원 정책이 아니라, 관광 통계와 해외 마케팅 성과를 알리는 자료입니다. 따라서 신청 대상이나 자격 조건은 없습니다. 다만 관광·숙박·항공 등 관련 업계와 방한을 준비하는 해외 여행객에게 참고가 되는 내용입니다.

언제부터·어떻게(기간·신청방법)

  • 통계 기간: 2026년 1~6월(상반기) 실적
  • 항공편: 지난해 인천–솔트레이크시티·시애틀·캐나다·덴마크 노선이 새로 열렸고, 올해 3월 인천–런던 노선이 신규 취항(버진 애틀랜틱 매일 운항, 좌석 7만 석 추가 확보)했습니다. 다음 달에는 미국 뉴어크 노선 취항이 예정돼 있습니다.
  • 향후 계획: 프랑스에서는 다음 달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‘르 피가로 부아야지 한국 특집호’를 제작하고, 랑도네협회와 협력해 산행·지역 체험 복합형 특별 방한 상품을 3회에 걸쳐 개발·판촉할 예정입니다.
  • 문의: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정책과 044-203-2867

알아둘 점(주의·한계)

  •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절차나 지원금은 이 발표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.
  • 해외 지사 미개설 지역 중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12곳에 홍보지점을 운영 중이지만, 구체적인 12개국 명단은 발표문에는 아직 안 나옴입니다.
  • 뉴어크 노선의 정확한 취항일, 하반기 목표 관광객 수 등도 발표문에는 아직 안 나옴입니다.
  • 멕시코시티 ‘글로벌 빌리지’ 한국관광 홍보관은 상품 판매 1480건, 모객 3315명, 예상 매출 1613만 달러의 실적을 냈는데, 이는 ‘예상’ 수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.

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korea.kr) — 원문 보기: 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9696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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